싱거운 음식도 짜게 만드는 ‘마법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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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 음식도 짜게 만드는 ‘마법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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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미각을 조절하는 기술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전통적인 맛의 개념에도 적잖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크게보기 전기를 이용해 사람이 느끼는 짠 맛을 좌지우지 하는 첨단 기술이 일본에서 상용화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일렉솔트 기기들은 전기를 이용해 음식에 있는 나트륨 이온의 움직임을 조절하며, 이를 통해 음식을 먹는 이가 짠 맛을 더 잘 느끼게 할 수 있다. 된장국을 일렉솔트 그릇에 담고 전원을 켜면 더 짭짤한 맛을 느끼게 되는 식이다. 이 기술은 수분량이 많은 식품일수록 효과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연구진은 염분량을 줄이면서도 짠맛을 해치지 않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전기의 힘을 사용해 맛의 느낌을 변화시키는 소위 ‘전기 미각’ 연구의 권위자인 메이지대 미야시타 요시아키 교수팀의 도움을 받게 됐다. 2019년부터 양측의 본격적인 공동연구가 시작됐고, 지난해 그릇과 숟가락 형태의 시제품을 완성했다. 저염식을 먹고 있는 환자들에게 이들 기기들을 사용하게 한 결과, 31명 중 29명은 짠맛이 강해졌음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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