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작년 순이익 4조6천423억원 '역대최대'…15.5%↑(종합)
신한금융지주는 8일 공시를 통해 2022년 당기순이익이 4조6천4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2021년보다도 15.5%나 늘었다.이에 따라 신한금융은 2018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최대 이익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불확실한 경기 상황으로 유가증권 이익이 줄어드는 등 비이자이익이 부진했지만, 실물 경제 회복 지원을 위한 기업 대출자산 성장과 증권사 사옥 매각이익이 안정적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순이익이 각 3조450억원, 4천125억원으로 22.1%, 28.6%씩 증가했고 신한라이프의 순이익도 18.4% 늘었다.작년 4분기 실적만 따로 보면, 신한금융그룹 전체 순이익은 3천269억원으로 2021년 4분기보다 28.9%나 줄었다. 직전 3분기와 비교하면 감소율이 79.5%에 이른다.4분기 추가 적립으로 작년 전체 신한금융그룹의 연간 대손비용은 1조1천2억원으로 늘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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