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탁구 컨텐더 자그레브서 여자 단·복식 첫판 승리
안홍석 기자=신유빈이 강자들이 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 컨텐더 자그레브 탁구대회 여자 단·복식 첫판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첫발을 뗐다.신유빈은 일본의 강자인 나가사키와의 맞대결 전적을 최근 2연승을 포함한 3승 5패로 만들며 격차를 좁혔다.
신유빈 등 한국 선수들과 달리 앞서 열린 WTT 컨텐더 라고스, 튀니스 대회에는 불참했던 중국과 일본의 강자들이 이번 대회에는 나섰다.[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유한나-김나영 조 조도 일본의 기하라 미유-하리모토 미와 조 조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오준성은 1회전에서 아미르 호세인 호데이에게 3-1로 승리했다.한국의 에이스 혼합 복식조인 신유빈-임종훈 조는 1회전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 조에 1-3으로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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