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처음으로 1만 8천 명대‥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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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처음으로 1만 8천 명대‥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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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확진자 급증이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크게 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치명률은 감소하고 있습니다.사흘 연속 1만7천명대를 기록하던 하루 확진자 수가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1만8천명대로 집계됐습니다.또, 부산 972명, 대구 954명, 경남 845명, 충남에서 720명 등이 확진됐습니다.

경북권과 호남권에선 오미크론 검출률이 90%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오늘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하루 전보다 5명 줄어든 272명이며, 사망자는 17명 추가됐습니다.다만 재택치료자는 하루 사이 7천151명 증가한 8만2천860명으로 늘어나면서 정부에서 관리 가능한 환자의 80%에 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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