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67명을 기록했습니다.23일 만에 최대치인데, 지역 사회 내 집단발병과 해외유입 감염 사례까지 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연아 기자!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상황 전해주시죠.[기자]신규 코로나 19 확진자는 오늘 새벽 0시 ...
23일 만에 최대치인데, 지역 사회 내 집단발병과 해외유입 감염 사례까지 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2,373명입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13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0명, 인천 4명, 대전 5명 충남 2명, 대구 2명입니다.
이외에 해외에서 들어온 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13명입니다.완치 후 격리 해제된 사람은 21명이고, 현재 1,237명이 격리 중입니다.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연아[[email protected]]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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