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서 '지X하네', 시민에 반말... 하은호 군포시장 태도 논란 하은호_군포시장 군포시 이민선 기자
군포 지역 시민단체와 군포시의원 등에 따르면, 이날 시의회에서 한 의원이 금정역 통합역사 건립 촉구 결의안 내용을 설명한 뒤 이에 대한 찬반토론을 하려 하자, 시장이 발언 기회를 요구했다. 의장은 시장에게 답변 기회를 줄지 결정하기 위해 정회를 선포했다.이에 본회의를 방청하던 시민들은 항의하기 위해 시장실 앞 복도로 몰려갔다. 이들은 마침 시장실에서 나오는 하 시장에게"왜 욕을 하느냐"며 사과를 요구했다. 하 시장은"시민들에게 욕한 게 아니라 시의원들에게 한 것"이라고 둘러대며 그 자리를 벗어났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군포시의원은 20일 오후 와 한 통화에서"정말 어이가 없었다. 절대 나오지 말아야 할 말이 시장 입에서 나온 것"이라며"이는 시민들이 뽑은 의원들을 무시한 처사다. 의회 차원의 사과 요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기자가 사실확인과 해명을 요청하자, 군포시 측은"어떤 상황인지 아직 파악 못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군포시의회 본회의에서는 GTX-C노선 정차역이 될 예정된 금정역의 통합역사 촉구 결의안을 두고 국민의힘 소속인 하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의견이 엇갈렸다. 국민의힘 시의원 3명은 결의안 일부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퇴장했다. 이에 결의안은 민주당 의원 6명 단독 표결로 채택했고, 하 시장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어 유감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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