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퇴진 경남운동본부, 21일 저녁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 규탄 집회
윤석열정부의 국무회의가 21일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 행사를 대통령한테 건의한 가운데, 창원시민들이 거리에서 이같이 외쳤다.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얼굴을 캐리커쳐 한 사진에 '거부'라는 글자를 새기고, 집회 때 찢어 '퇴진 나락'이라고 쓰여진 쓰레기봉투에 담기도 했다. 또 참가자들은"윤석열 퇴진유행가"를 함께 부르기도 했다.
이 대표는"또 윤석열이 했던 말 가운데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 말에서는 '다만 처가를 제외'라는 말이 빠진 것 같고, '국민에게는 절대 충성하지 않고 처가에 절대로 충성하는'이라는 말이 빠진 것 같다"라며"그러면 처가에 들어가서 사위 노릇 잘하면 된다. 대한민국에는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오늘 국무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나라를 위해 군복무를 하는 사람의 죽음을 방관하고, 책임을 지지 않고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하는 시기에 감싸고 해외로 도피시키고, 잘못된 일에 있어서 해결을 해야한다고 얘기하는 국민의 의견조차 묵살하는 이러한 모습들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맞을지 싶다"라고 했다.
김광현 대학생은"국방의 의무를 지다가 사망한 채상병의 죽음을 대통령실은 '조그마한 사고'라고 말하며 국민의 목숨을 푸대접했다. 해병대 수사단장이 사건의 진실을 책임지고 밝혀내려는 것마저,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이라는 누명을 씌우며 더더욱 '책임과 의무'를 깎아내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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