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워터] 생수와 음수대에 관한 서울시민 2천여 명의 생각을 묻다
생수 속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뜨겁다. 얼마 전 플라스틱 생수 1ml에서 평균 1억 6600만 개의 나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인 350ml 용량의 생수 한 병에 580억 개가 넘는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는 셈이다.
생수 판매가 국내에서 시작된 지 3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어느새 누군가에게는 생수가 물을 마시는 유일한 방법이 되었다. 사람들은 왜 생수를 선택할까? 물을 마시기 위해 생수를 구입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는걸까? 음수대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청결 및 위생이 걱정되어서'가 가장 많았고, '주변에 음수대가 없어서', '음수대 위치를 몰라서', 담아 마실 용기가 없어서', '음수대를 이용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어서'가 뒤를 이었다.여성환경연대는 실태조사 설계 과정에서 음수대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2023년 4월 서울시내 음수대 10곳에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은 음수대를 찾을 수 있었는지, 표지판 등 위치 안내가 제공되었는지, 잘 작동되었는지, 상태가 청결했는지, 수질검사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는지에 관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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