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전세사기’ 일파만파…피해금액 이 정도일 줄이야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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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피해 가구만 675가구 피고소인 부부 임대차 계약 1~2년 전 집중 피해자들 “설명 제대로 안한 중개사들도 고소 검토”

피해자들 “설명 제대로 안한 중개사들도 고소 검토”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의 피해액이 1000억원을 웃돌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경찰은 임대차 계약 규모가 커서 향후 피해 신고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의 임대인 정모 씨는 수원 팔달구·권선구 등지의 공인중개사 사이에서 소위 ‘잘 나가는’ 부동산 업자로 통했다. 정씨는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부터 지난해 사이 공격적인 투자로 하루가 멀다고 건물을 통째로 사들였다고 한다.정씨와 그의 아내 등 가족까지, 정씨 일가가 보유한 건물은 50여 개에 달한다. 대부분 수원 지역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당시 정씨가 대표로 있는 여러 법인 중 대표 격인 수원시 팔달구 소재의 한 법인 사무실은 방문할 때마다 공인중개사로부터 전화를 받느라 눈코 뜰 새 없었고, 사람들로 가득했다고 한다.

앞서 정씨는 지난달 23일 피해자들이 모여있는 카카오톡 채팅방에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전세가 하락으로 인해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재임대까지 어려워지면서 더 이상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알렸다.현재 정씨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해당 건물은 1∼2층 상가와 3∼5층 주차장, 6∼12층 주거 공간으로 이뤄진 대형 건물이었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판단한 A씨는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물었으나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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