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한계 넘은 여성 교도소…주민들 반발, 갈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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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한계 넘은 여성 교도소…주민들 반발, 갈 곳이 없다 SBS뉴스

일반 교도소에도 여성 수용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여성 전용 교도소는 이곳이 유일합니다.전국에서 유일한 여자교도소에 와봤는데요, 교도관과 함께 직접 교도소 안을 살펴보겠습니다.현재 이곳 수용거실에는 정원보다 약 2배 많은 인원이 수감돼 있습니다.파란색 이름표는 마약사범을 나타내는데, 최근 급증 추세입니다.수용 한계를 넘어서다 보니 좋은 잠자리 순번까지 생겼고 폭력도 빈발합니다.

[노지현/청주여자교도소 교도관 : 거실 짐 때문에 많이 싸워서 폭력까지 휘둘러서 지금 징벌된 수용자가 있거든요. 관물대를 추가 설치해주고 싶어도 나중에 취침할 때 잘 수 있는 공간이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이규성/청주여자교도소장 : 수용자 상호 간의 갈등이 높아지면 직원들도 거기에서 긴장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텐션이 계속 유지되면 그게 이제 직접적인 스트레스….]하지만 주민들은 공청회 한 번 없었다고 반발하며 팔을 걷어붙였습니다.이미 지역에 화성직업훈련교도소와 외국인보호소 등이 있는 것도 추가 교정시설에 반대하는 이유입니다.법무부는 입지 승인을 얻는 등 절차적 문제는 없다면서도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과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지욱 기자 : 제가 보안상의 이유로 카메라에 다 담지 못했지만 눈으로 본 것을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요, 처음 교도소에 들어갔을 때 수감자들이 운동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앞쪽에 이렇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서종국/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교수 : 집행이 늦어짐으로 인해서 인근 주민들은 이 내용을 잘 모를 수가 있습니다. 주민하고 조금 세밀한 협의를 통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을 공공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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