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옹벽 붕괴·주택 침수 등 호우 피해 잇따라
공공시설 피해로는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서 도로 축대가 유실됐으며, 경기에서 도로 1곳이 침수됐다.경기 고양시 행신동 일대에서는 423가구가 전날 오후 11시 20분부터 2시간 가까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류영석 기자=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4일 오후 서울 청계천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3.7.4 ondol@yna.co.kr기상악화로 여객선 1개 항로 2척의 운항도 중단됐다.
이날 아침까지 경남권남해안과 제주도에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ykim@yna.co.kr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수도권 등 호우특보 확대…위기경보 '주의'·중대본 1단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4일 충남과 인천, 경기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린 호우주의보가 서울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호우 대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내일까지 전국 장맛비…수도권 등 150mm↑ 호우내일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150mm 이상의 많은 양이 집중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정보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쓰레기 보이는 족족 불붙이고 도망…또 불 내려다 덜미새벽에 주택가를 돌며 쓰레기 더미에 잇따라 불을 지른 30대가 실형을 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일반물건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