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나같은 사람이 밖에서 싸워야 민주당 개혁적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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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나같은 사람이 밖에서 싸워야 민주당 개혁적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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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저자 송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이라는 이름을 대중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 최근 몇 달 사이 그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5선의 국회의원, 인천시장, 당 대표까지... 정치인으로서 많은 것을 이뤘지만, 대중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거나 수많은 팬덤을 거느린 인물은 아니었다.

죄지은 사람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며 감옥이나 가라고 비난하는 이들에게"감옥에 가고 싶어도 검찰에서 소환을 안 해주니 갈 수가 없다"라며 일갈하고, 정권이 아니라 나라를 빼앗겼으니 이제 제2의 독립투쟁을 외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송영길이 새롭게 보여주는 '투사의 얼굴' 앞에 윤석열 정권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열광했다. 또 하나, 나는 정치란 진영 논리를 넘어 실체적 진실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책에 박정희, 노태우 대통령에 대해서도 잘한 것은 잘했다고 평가했다. 이를테면 나는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나 친일 행적에 대해서는 분명히 잘못됐지만 포항제철을 만든 것은 위대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에서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해 소득주도성장은 비판했지만 해운 산업을 부흥시킨 것은 매우 큰 업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검찰이라는 조직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행정을 통해 국정의 밑그림을 그려본 경험이 없다. 그 무엇도 생산하거나 창조하지 않는 조직이다. 국회의원만 해도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법을 제정한다. 행정쪽에 있다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거나 지역을 위한 행사를 유치하는 등의 방법을 고민한다. 하지만 검사는 일이 끝난 다음 지금 시점에서 예전의 일을 판단해 죄의 유무를 가리는 일만 한다. 법무부 장관은 개별 사건에 대한 지휘 감독의 권한이 없다. 법무부 장관은 오로지 검찰총장을 통해서만 지휘할 수 있다. 하지만 한동훈 장관은 직접적으로 사건에 개입했다는 수많은 정황이 있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을 수시로 위반하고 있으므로 국무위원의 자격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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