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차예선 오만에 승리손, 1골 2도움으로 맹활약
손, 1골 2도움으로 맹활약 무승부 위기에 놓여 있던 한국 축구대표팀을 구한 건 주장 손흥민이었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오만의 골망을 흔들고 두 개의 도움까지 기록한 손흥민은 한국에 값진 승점 3점을 선물했다.
지난 5일 홈에서 열린 약체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던 홍 감독은 이날 승리를 위해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희찬, 오세훈을 배치했다. 이강인은 2선에서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초반 분위기는 한국이 가져갔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전반 10분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때 손흥민이 해결사로 등장했다. 후반 37분 상대 페널티에어리어 앞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다시 한번 도우미로 변신했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주민규가 승리를 확정 짓는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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