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장갑 겉에 묻은 바이러스를 빠르고 위생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핵...
전기로 만든 100도의 열로 겉면을 5초간 가열시키는 장갑. 미국 라이스대 연구진이 만든 이 장갑을 쓰면 겉면에 묻은 바이러스가 99.9% 이상 사멸한다. 라이스대 제공
미국 라이스대 연구진은 지난주 복합 섬유 소재로 만든 특수 장갑에서 100도의 열을 5초 동안 발생시켜 장갑 겉면의 바이러스를 99.9% 이상 사멸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앤드 인터페이스’ 최신호에 실렸다. 장갑이 짧은 시간에 100도의 고온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장갑 겉면은 전기가 잘 흐르는 전도층으로, 장갑 안감은 전기가 흐르지 않는 절연층으로 덮여 있다. 착용자가 장갑과 연결된 전기 스위치를 켜고 끄기만 하면 바이러스를 즉시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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