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채원, 컴파운드 양궁 여자 개인전 은메달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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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prop=description content=‘한국 컴파운드 간판’ 소채원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영궁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채원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조티 수레카 벤남(인도)에게 145대149로 졌다. 앞서 혼성 단체전 은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했던 소채원은 이

소채원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조티 수레카 벤남에게 145대149로 졌다. 앞서 혼성 단체전 은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했던 소채원은 이날 패배로 이번 대회를 2개의 은메달과 1개의 동메달로 마무리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이날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했다. 소채원의 출발은 좋았다. 1엔드에서 10점 3발을 쏘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2엔드에서 9점이 한 발 나오며 58대59로 리드를 내줬다. 3엔드에서 2점 차로 벌어진 소채원은 4엔드와 5엔드 역전에 도전했다. 그러나 소채원은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벤남은 인도에 이번 대회 4번째 컴파운드 양궁 금메달을 안겼다. 이날 경기에 앞서 열린 컴파운드 양궁 단체전 3경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인도는 남자 개인전 금메달도 눈앞에 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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