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둔화 움직임에도 먹거리 물가는 고공행진
외식 물가 상승률은 2021년 6월 2.6%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앞지른 이후 22개월 연속 웃돌고 있고,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2021년 12월부터 16개월째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상회 중이다.10% 넘게 뛴 외식용 소주·맥주 가격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으로 외식용 맥주 물가 상승률은 10.5%로 IMF 외환위기 시기인 1998년 10월 이후 24년 4개월 만의 최고였다. 외식용 소주 물가 상승률도 11.2%로 2016년 11월 이후 6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모두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두배가 넘었다. 2023.4.3 [email protected]가공식품도 조사 대상 73개 중 81%인 59개 품목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상회했다.또 국수 16.5%를 비롯해 아이스크림 13.7%, 설탕 13.2%, 커피 12.5%, 라면 12.3%, 스낵과자 11.2%, 빵 10.8%, 생수 10.1%, 우유 9.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오는 8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50여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7.3% 인상할 예정이다. 작년 7월 가격 인상 이후 9개월 만이다. 이재희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오는 8일부터 빵, 케이크 등의 권장소비자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 50여종의 인상률은 평균 7.3%다. 사진은 5일 서울 한 뚜레쥬르 매장의 모습. 2023.4.5 [email protected]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2천700원에서 2천900원으로 7.4%, 바닐라라떼는 3천원에서 3천300원으로 10.0% 각각 인상된다.롯데웰푸드는 이달 예정한 아이스크림과 과자류의 편의점 가격 인상 계획을 보류했다. 그러나 이는 가격 인상 시점을 연기하는 것으로 완전히 철회한 것은 아니라는 게 롯데웰푸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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