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국산 전투기 KF-21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내년부터 양산 SBS뉴스
방위사업청은 어제 KF-21이 내년도 최초 양산 착수를 위한 주요 절차인 잠정 전투용 적합판정을 획득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사업 타당성 분석, 탐색개발, 작전요구성능 및 소요량 확정 등을 거쳐 방위사업청은 2015년 12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체계개발 본계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1월 체계개발에 착수했습니다.작년 7월 처음 날아오른 KF-21은 200차례 비행시험을 수행하면서 초음속 비행능력과 야간비행 성능을 입증했고 능동형전자주사식위상배열 레이더를 탑재해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지난 2년간 이런 다양한 시험을 통해 항공기 속도, 전투 행동반경, 이·착륙 거리 등 260여 개 시험항목에 대한 검증이 이뤄졌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시제기를 통한 비행시험은 항상 위험 요소가 있어 고난도 시험으로 분류된다"며"국방부와 합참, 공군, 개발업체 등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노력을 통해 KF-21의 최초 비행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고, 요구 성능이 충족됨에 따라 '잠정 전투용 적합'을 판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공중급유, 공대공 미사일 유도발사, 전자전 장비 등도 시험 대상입니다. 방사청은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양산을 개시할 여건이 마련됐으므로 내년부터 KF-21의 최초 양산에 들어가고, 2026년에는 '최종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해 2026년 하반기부터 공군에 인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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