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한화 이글스)이 KBO 복귀전에서 패전을 떠안았다.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2-8로 패했다. 이로써 한화와 LG는 각각 1패, 1승을 안고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경기는 또한 류현진의 KBO리그 정규시즌 복귀전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류현진이 정규시
이로써 한화와 LG는 각각 1패, 1승을 안고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2006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류현진은 2012년까지 KBO리그 190경기에서 98승 5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0을 써낸 뒤 2013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와 손을 잡으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을 거치며 빅리그 통산 186경기에 출전해 78승 4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을 올린 그는 올해 초 한국 복귀를 택했다. 한화 타선의 빈공도 계속됐다. 3회초 하주석의 우익수 방면 2루타와 최재훈의 우전 안타로 무사 2, 3루가 이어졌으나, 정은원이 2루수 내야 플라이로 돌아섰다. 다행히 후속타자 페라자가 좌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쳤지만, 안치홍과 노시환은 모두 범타로 돌아섰다.그러나 한화는 4회초 공격에서도 원하는 만큼의 득점을 뽑지 못했다. 채은성의 중전 안타, 문현빈의 볼넷, 김강민의 우전 안타로 무사 만루가 연결됐으나, 하주석이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는 최재훈이 밀어내기 사구를 얻어냈지만, 정은원과 페라자가 각각 2루수 땅볼, 삼진에 그쳤다.
위기는 계속됐다. 박해민의 2루 도루로 2사 2, 3루에 몰린 류현진은 홍창기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후 김현수에게도 안타를 맞자 한화는 이태양으로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이태양이 승계 주자들에게 홈을 내주지 않으며 류현진의 자책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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