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1월 기준으로 가장 적으로 종전 사상 최소치는 작년 1월 2만 4천665명입니다.
통계청의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 3천179명으로 1년 전보다 6.0%, 1천486명 감소했습니다.월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86개월째 전년 동월 대비 기준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조출생률은 세종시가 9.6명으로 가장 높고 경남이 4.4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지난 1월에도 코로나19 여파가 여전해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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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출생아수 2만 3천 명으로 역대 최소…인구 3년 3개월째 줄어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 3천여 명에 그치며 동월 기준 사상 최소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사망자가 역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하면서, 인구는 3년 3개월째 자연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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