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닫혔던 '금단의 땅'…용산어린이정원으로 재탄생|도시락 있슈

대한민국 뉴스 뉴스

120년 닫혔던 '금단의 땅'…용산어린이정원으로 재탄생|도시락 있슈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TBC_news
  • ⏱ Reading Time:
  • 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5%
  • Publisher: 63%

120년 닫혔던 '금단의 땅'…용산어린이정원으로 재탄생

일제강점기 때부터 120년간 공개되지 않았던 '금단의 땅'이 시민들에 개방된 건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이색적인 건물에 넓은 잔디까지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했습니다. 인터뷰 들어볼까요?[기자]오! 카투사였군요. 아무튼 그런데 여기가 120년 동안이나 공개되지 않았어요?그러다 미군이 반환한 부지 가운데 3분의 1 정도를 어린이정원으로 바꿔 개방한 겁니다.

정부는 다른 곳에서 가져온 흙을 15㎝ 이상 깔았고 환경 모니터링 결과도 이상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_news /  🏆 3.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금단의 땅' 120년 만에 열렸다...용산 어린이정원 개방'금단의 땅' 120년 만에 열렸다...용산 어린이정원 개방’금단의 땅’ 용산 부지, 어린이정원으로 탈바꿈 / 어린이 야구장·축구장도 새롭게 조성 / 매주 월요일만 휴관…당분간 사전예약제로 운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용산어린이정원 개방...尹 '취임 때 마음 되새겨'용산어린이정원 개방...尹 '취임 때 마음 되새겨'용산 반환부지, 120년간 밟지 못한 ’금단의 땅’ / 일본군→미군기지 활용…’질곡의 현대사’ 상징 / 尹 취임 1년 앞두고 대국민 개방…30만㎡ 공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취임 때 마음 되새겨'…아이들과 '용산어린이정원' 첫 입장윤 대통령 '취임 때 마음 되새겨'…아이들과 '용산어린이정원' 첫 입장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주한미군 기지에서 공원으로 재탄생한 '용산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 참석, 어린이들과 함께 첫 입장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늘 개장한 '용산어린이정원'은 1904년 한일의정서 체결 후 일본군이 주둔했고, 광복 이후 지금까지 미군기지로 활용된 '금단의 땅'으로 약 120년 만에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세계 최고령 122살 곧 깨진다…“40년 안 걸릴 듯”세계 최고령 122살 곧 깨진다…“40년 안 걸릴 듯”‘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기록돼 있는 사람은 잔 루이즈 칼망(1875~1997)입니다. 사망 당시 나이는 만 122살이었고, 이 기록은 지금껏 깨지지 않았는데요. 2060년쯤에는 인류가 칼망의 수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생물학적 한계치 깨질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6·25 철원-김화 진격전서 산화한 故전복희 하사, 72년만에 귀환 | 연합뉴스6·25 철원-김화 진격전서 산화한 故전복희 하사, 72년만에 귀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비무장지대(DMZ)에서 2010년 발견된 6·25 전사자 유해의 신원이 확인돼 72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10 01: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