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며, 11년 만에, 다시 안보리에 진입했습니다. 대북 문제 등에 더 큰 목소리를 ..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며, 11년 만에, 다시 안보리에 진입했습니다. 대북 문제 등에 더 큰 목소리를 내게 됐지만, 거부권을 가진 중국이나 러시아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게 여전히 숙제입니다.[차바 코로시/유엔총회 의장 : 대한민국, 180표.
][차바 코로시/유엔총회 의장 :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알제리, 가이아나, 대한민국, 시에라리온, 슬로베니아가 2024년부터 2년 임기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습니다.]참가국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야 하는데, 유엔이 서방 대 비서방으로 극명히 갈린 상황이라 긴장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한국이 안보리에 진입한 것은 11년 만으로, 이번이 세번째입니다.그러나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임이사국,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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