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기 입에 전자담배를…엄마는 옆에서 '깔깔' SBS뉴스
한 여성이 아기 입에 노란색 장치를 갖다 댑니다.아기는 괴로워하는 모습이지만 옆에 있는 아기 엄마도 말리지 않았고 오히려 즐거워하는 모습이어서 더욱 충격을 줬습니다.결국 경찰이 해당 가정을 찾아가 아기를 병원으로 데려가 검진했는데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누리꾼들은"보호자 자격이 없는, 정신 이상자들 아닌가?""명백한 학대, 아기가 불쌍하다""이게 단순 경고만으로 끝날 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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