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전분기 대비 매출·영업이익 모두 하락한 1분기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r팩플 네이버 성적표\r※ 중앙일보 회원만 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로그인하고 '꿀정보' 받아 가세요.
네이버가 전분기 대비 매출·영업이익 모두 하락한 1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지난해는 코로나 호재 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올해는 엔데믹 등으로 검색 플랫폼·쇼핑 부문 매출이 주춤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취임한 최수연 대표와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날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의 강점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사그러드는 코로나 효과 : 서치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4.9% 감소한 8432억원. 커머스는 2.7% 증가했지만, 이는 리셀 플랫폼인 '크림'과 비건 뷰티 제품 자회사 '어뮤즈' 매출을 합친 효과다. 둘을 제외한 커머스 매출은 전분기보다 0.2% 줄었다.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 수혜가 두드러졌던 서치플랫폼과 커머스의 매출 성장률이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고 분석. ● 해외 매출 비중 20%로↑: 라인을 제외하면 네이버의 해외 매출 비중은 10% 수준. 네이버는 향후 5년 이내에 해외 매출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네이버가 커머스에서 성공한 방식을 일본에서 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와 야후가 공동 개발하는 쇼핑 검색, 쇼핑 광고 등이 새로운 무기다. 일본 커머스 시장이 한국보다 3배 더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네이버는 일본에서도 한국에 견줄 만큼의 커머스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한국에서 검증된 네이버 웹툰 사업모델이 미국과 일본에서도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네이버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글로벌에서는 웹툰 등의 자체적인 성장 노력과 함께 적극적인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해 빠르게 성과를 가시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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