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종식돼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예정’이라는 응답도 17.2%에 달했다.
“방역규제 무관, 코로나 안전하면 벗을 것” 44.2%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불안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여전히 국민 10명 중 9명은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롯데멤버스가 리서치 플랫폼 라임에서 지난달 20~27일 전국 20~60대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88.8%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답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이유로는 ‘코로나19 감염 불안’이 55.8%로 가장 많았다.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하므로 쓰고 벗기 귀찮아서’, ‘미세먼지 등 건강이 걱정돼서’, ‘길에서 마스크 벗는 사람이 많지 않아 눈치가 보여서’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실외에서 언제쯤 마스크를 벗을 예정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방역 규제와 관계없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고 느껴지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이라고 답했다. 한편,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활동으로는 31.8%가 해외여행을, 31.4%가 국내여행을 꼽았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활동으로는 23.8%가 ‘음식 배달·포장’이라고 답했고, 비대면 모임, 홈술, 티브이 및 영상 시청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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