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링클과 황금올리브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r치킨 BBQ BHC
하지만 2013년 회사가 분리된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싸우고 있다. 2400억 원짜리 손해배상 소송에 개인 간 형사고소까지 뒤섞인 그야말로 ‘치킨게임’이다.
이들의 이별은 첫 단추부터 꼬였다. 2013년 6월 1130억원을 주고 BHC를 사간 미국계 사모펀드가 “BBQ가 매장 수를 잘못 알려줬다”며 이듬해 9월 국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을 한 것이다. 이 매각 과정이 이후 10년간 이어진 모든 분쟁의 실마리가 됐다. BHC는 즉시 소송으로 맞받아쳤다. 상품 계약을 깬 데 대해 540억원, 물류 계약을 깬 데 대해 2400억원을 물어내라고 했다. 1심은 상품계약 해지에 대해 340억원, 물류계약 해지에 대해 133억원을 BBQ가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심에선 액수가 각각 120억원과 85억원으로 줄었다. 이 사건은 현재 대법원에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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