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만큼 '사무국·유소년' 강조한 김병지 강원FC 신임 대표
이의진 기자=김병지 프로축구 강원FC 대표이사가 9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미디어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9 [email protected]프로축구 강원FC의 김병지 대표이사는 9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미디어실에서 열린 회견에서 올 시즌 성적 말고도 목표가 있다고 했다.이 자리에서 김 대표이사는 선수단과 올 시즌 성적만큼 사무국과 유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김 대표이사는 특히 사무국 업무 공간을 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김 대표이사는" 깊이 있게 듣지는 못했다. 지난해 이영표 전 대표가 있을 때 이 계획이 진행됐다고만 알고 있다"며"얼마나 타당한지 등 깊이 있는 부분을 알지 못하지만 지금부터 이전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해보겠다"고 했다.그는"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시간을 정하는 등 사안도 내게는 숙제다.
그러면서"유소년 축구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는 국가대표까지 이어진다. 많은 사람이 축구를 해야만 저변을 넓히고 숨은 인재를 찾을 수 있다"며"30∼50년을 볼 때 유소년 부문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취임 전 유소년팀이 프로팀의 버스를 이용하거나 전세 버스를 대여해 이동한다는 상황을 전달받고 강릉제일고와 주문진중에 버스 1대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 대표이사는"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래야 유소년들이 강원도를 선택할 수 있다"며"강원에서 자라나는 유소년들이 구단 미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지웅 기자=이영표 강원FC 대표가 지난해 11월 11일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제71차 이사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강원도는 올해까지가 임기인 이 대표에게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최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올해를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2022.11.11 [email protected]김 대표이사는" 카타르 월드컵 때 동행하며 자연스럽게 구단, 월드컵 이야기를 했다"며"구단 행정 조직 체계를 정리해놨다며 '형님이 가셔서 그대로 잘하시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해줬다"고 돌아봤다[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병지 강원FC 신임 대표 '최용수 감독 믿어…상위스플릿 목표' | 연합뉴스(춘천=연합뉴스) 이의진 기자=프로축구 강원FC의 새로운 수장 김병지(53) 대표이사는 최용수(50) 감독을 믿는다며 새 시즌 당장의 목표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美하원수장에 공화 매카시…역대5번째 최다 '15번 투표 끝' 선출(종합2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김동호 기자=미국 신임 하원 수장에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상현 '안철수는 정치적 동지…협력적 경쟁 관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9일 당 대표 경쟁자인 안철수 의원에 대해 '정치적인 동...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안철수 내일 당대표 출마선언…'윤심팔이 아닌 윤힘 후보 될것'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9일 3·8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