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소제품 수출 '해외규격인증' 비용 지원 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신상진 박정훈 기자
시는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12곳 기업을 선정해 해외규격 인증 획득에 드는 비용의 70%를 지원한다.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은 유럽 공동체마크, 미국 식품의약품국, 미국 생분해성 제품인증,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유럽 화장품등록, 중국 필수 인증, 이슬람 음식 및 영양협회 등 모두 481개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수출 실적이 1000만 달러 이하이면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오는 3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서와 지난해 수출실적확인서, 기술·품질수준 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서관 8층 기업혁신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등으로 보내면 된다. 우편 접수 땐 마감일 소인분까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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