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 '한미, 확장억제 실질적 강화 위해 매우 진지한 대화'
이런 상황에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가 언론에 동반 출연해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가 현재 추구하는 대안임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본부장은 윤 대통령이 최근 인터뷰에서"미국의 확장억제를 신뢰하며 확장억제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매우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명확히 했다"며"그것이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북한과 마지막 접촉은 언제였느냐는 질문에"다양한 경로로 여러 메시지가 전해졌고, 아주 최근에도 그랬다는 걸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자신이 대북특별대표와 주인도네시아 대사를 겸임하는 것이"북한 관련 업무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 일본 북핵수석대표들과"거리도 가깝고 시차도 적어서 의사소통하기가 더 쉽다"는 이유를 들었다.김 본부장은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에서"러시아와 언제나 한 전호에 서 있을 것"이라고 한 데 대해"북한은 항상 그런 시도를 하지만 북한 핵문제와 비확산 문제에 있어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이해관계가 한미일과 일치한다"고 잘라 말했다.다만 김 대표는"두 나라가 그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지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며"러시아와 중국 모두 북한의 제재 회피를 돕고 있음을 시사하는 많은 정보를 봤다. 그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한미, 서해서 또 연합훈련...F-22·F-35A·F-35B 스텔스기 출격한미, 이틀 만에 서해에서 또 연합공중훈련 / F-22·F-35A·F-35B 등 현존 최강 스텔스기 출격 / '한미, 북한 위협 대비 연합훈련 계속 강화' / 한미 서해 훈련 이례적…北·中 압박 강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中 대북 역할론' 강조한 박진...'중국, 정찰풍선 성실히 설명해야'블링컨 '中 정찰풍선 무책임…준비한 대화에 악영향' / 박진 '中 성실한 설명 필요…中 방문 성사 희망' / '비핵화 없는 평화는 가짜…확장억제 강화 합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미 외교장관회담…'한반도 비핵화 재확인'박진 외교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3일 워싱턴DC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열어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고 북한 핵위협에 맞서 핵을 포함해 모든 자산을 활용한 확장억제 강화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韓 '독자 핵무장론' 불편한 美...'尹 발언, 포퓰리즘'언론 기고문 등 통해 '확장억제' 의지 강조 / 美, 확장억제 신뢰도 증강 방안 고심 / '독자 핵무장론'에 대해 '불편' 표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찰' vs '민간용'…정찰풍선 사태로 美中, 대화모드에 또 제동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중국 정찰풍선의 미국 영공 침범사태로 당초 계획됐던 미국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이 전격 연기되면서 대화 분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