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두계천에 전해오는 도깨비 이야기 섬진강_마천목장군길 섬진강_관촌_도깨비_보 강진_전라병영성 섬진강_곡성_마천목_어살 이완우 기자
곡성역과 섬진강 기차마을 사이의 곡성천을 따라 가면서 마천목장군길이 나 있다. 이 길은 섬진강 둘레길이면서 섬진강 자전거길도 된다. 마천목 장군은 고려 말과 조선 초의 출중한 무신이었다. 고려 말에는 왜구를 토벌하는 데 공헌을 하였고, 조선 개국 과정에는 태종 이방원의 충신으로 전라병마도절제사를 역임하였다.
섬진강 두계천에 도깨비 설화가 전해온다. 소년 마천목이 물고기를 잡고자 돌로 어살을 쌓으려 했으나 강물이 거세어 쉽지 않았다. 그는 우연히 푸른색의 빛나는 돌을 주웠는데 그것은 도깨비의 대장이었다. 마천목은 도깨비들에게 강에 어살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하룻밤 사이에 도깨비가 만든 어살이 생겨났다고 한다.섬진강 상류인 전북 임실 관촌에도 마천목 장군이 주인공인 도깨비 보 설화가 전해오고 있어 흥미롭다. 실학자 이덕무의 에 섬진강 도깨비 설화가 기술되어 있다. 강물이 세차게 흐르는 곳에 어살이나 보를 쌓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조직이나 여러 사람이 협동하여 섬진강에 어살과 보를 쌓았을 것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출중한 무장인 마천목 장군을 도깨비들이 도와서 강물에 어살이나 보를 쌓았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생겨서 설화로 전승된 것이다.마천목 장군은 고려 말기의 무관으로 전라도 나주 출신인 정지 장군을 도와서 왜구를 물리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는 조선 초기에는 개국 공신으로 태종 이방원의 충신이었으며 세종대왕의 신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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