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작년보다 싸게…농축수산물 할인에 300억 투입
정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1월 이른 설에 맞춰 명절 성수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16대 설 성수품 가격을 지난해 설보다 낮은 수준이 되도록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성수품 공급량은 농산물이 평시 대비 2.2배, 축산물 1.3배, 임산물 2.3배, 수산물은 1.4배다.
스페인산 신선란을 시범 수입해 대형마트·식재료 업체 등에 공급하는 한편, 필요하면 국영무역 공급물량을 늘리고 병아리 수입을 시도할 예정이다.정부는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한도를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할인행사 별 1인당 1만원 할인 한도를 2만원으로 늘리는 등 방식이다.16대 성수품 할인율은 상품에 따라 최대 60%까지 올라간다.정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사망을 막고자 동절기 추가 접종을 집중적으로 독려하기로 했다.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백화점,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는 전기·가스를 점검하고 24시간 긴급 대응센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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