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실서 1명 숨진 채 발견…정오에 선체 인양 시도 SBS뉴스
그젯밤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뒤집힌 24톤급 어선 '청보호' 내부 수색 중 실종됐던 9명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나머지 8명은 아직 실종 상태인데요, 구조당국은 2시간 뒤부터 선체 인양 작업을 시도할 계획입니다.그젯밤 11시 19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에서 서쪽으로 16.6km 떨어진 바다에서 전복된 길이 21.75m, 너비 5.18m의 24톤급 통발 어선 '청보호'.이틀 연속 밤사이 수중 수색이 이뤄졌는데, 오늘 새벽 3시 22분쯤 수색 구조대가 선원들이 평소 머물던 선실 수색 과정에서 실종자 1명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이 가운데 배 앞머리에 있던 한국인 2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은 근처를 지나던 화물선에 구조됐고, 선장과 기관장 등 8명은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현재 바다 수온이 8도에서 10도 정도로 낮은 상황에서 해경이 당초 24시간에서 36시간 사이를 생존의 골든타임으로 꼽은 만큼, 배가 전복된 지 30시간 넘게 지나면서 밤새 생존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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