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도, 영하의 강추위도 상관없었습니다.
꿈은 '다시' 이뤄질 거라는 믿음에 전국이 들썩였고, 응원 열기는 영하의 추위도 녹일 만큼 뜨거웠습니다.[정채영]"오늘이 가장 안 추운 날인 거 같아요. 3:0을 바라고 있는데 3:1까지만 되면 너무 기쁠 거 같아요.
"부상 투혼의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검은 가면을 맞춰 쓰고, 추위도, 포르투갈도 물리치겠다며 장군 옷을 입었습니다.1천2백 명이 모인 수원 체육관에서는 휴지 폭탄이 터지고,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도 대~한민국이 울려 퍼졌습니다."정말 심장이 5개 있는 것처럼 응원했습니다. 사랑해요, 조규성 선수! 사랑해!"영상취재 : 이지호, 위동원, 윤병순, 강종수, 정지호, 김욱진 / 영상편집 : 이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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