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2025에서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조성하며 서울통합관을 개관했습니다. 서울통합관은 1040㎡ 규모로 3개 자치구, 5개 창업 지원 기관, 8개 주요 대학과 협력하며 서울시 공식 마스코트 해치가 홍보 대사로 활동했습니다. 서울통합관에서는 서울 이노베이션 포럼과 테크 투어가 개최되며 서울시 기업들은 혁신상 수상과 글로벌 미디어 홍보를 통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2025 에서 서울통합관 홍보 대사로 활동 중인 서울시 공식 마스코트 해치가 참여했습니다. 서울시 는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조성하며, 1040㎡(315평) 규모의 서울통합관 에서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조성한 서울통합관 은 3개 자치구, 5개 창업 지원 기관, 서울 소재 8개 주요 대학과 협력·운영합니다. 16개 서울통합관 참여기관과 97개 기업, 103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개관식에서 서울색(그린오로라)로 꾸민 응원봉을 흔들며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서울시 는 또한, 스타트업 교류 행사인 서울 이노베이션포럼을 개최하며 5개국 10개 스타트업 경연을 진행했습니다. 서울통합관 기업 중 10개사가 참여한 ‘CES 언베일드’에서도 서울시 는 글로벌 미디어 에 기업·제품을 사전 공개하는 자리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서울통합관 지원 기업들은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다 규모 혁신상 수상(21개사)을 거두었으며, 서울경제진흥원은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의 신청 서류를 검토하고 전문 코치와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CES 혁합상 수상을 위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ES 2025 서울통합관 서울시 기술 박람회 혁신상 글로벌 미디어 스타트업 테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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