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측은 1심 판결 직후 항소한 상태입니다. newsvop
자녀입시 비리 및 유재수 감찰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2023.02.03. ⓒ뉴시스
그러면서 “1심 법원은 두 번째, 세 번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고, 첫 번째 혐의에 대해서는 뇌물죄 무죄, 청탁금지법 유죄를 선고했다”라며, “조 전 장관은 청탁금지법 유죄에 대하여 불복하여 즉각 항소하였고, 향후 2심에서 치열하게 다툴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경찰국 반대 총경회의 참석자 ‘보복 인사’ 지적에, 경찰청장이 밝힌 입장이런 의혹이 한 점도 없이 명명백백하게 인사를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newsvo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친이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에 강민경이 밝힌 입장강민경 부친과 친오빠, 부동산 사기 혐의로 논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나경원, 김기현과 오찬 “인식 공유...총선 위해 필요한 역할 하겠다”“어떤 역할도 할 생각 없다”던 나경원, 입장 번복? 김기현 “나경원 대표에게 더 많은 자문 구할 것” 나경원 돕는 박종희 “깊은 애정과 충심 충분히 오늘 말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는 국가 사무”···기재부 논리 정면 반박서울시는 5일 ‘무임승차에 관한 기재부 주장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이라는 입장 자료를 내고 “지하철 무임 수송은 국가사무적 성격으로 국가 책임”이라며 “무임수송에 따른 손실은 일정부분 국가가 보전해야한다”고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갈비탕 쏟아 화상 입히고…'손님도 잘못' 항소한 음식점, 결국 | 중앙일보갈비탕을 엎지른 종업원. 손님은 발목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r식당 손님 화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