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생들, 1학기 등록 결정···의대생 단일대오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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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생들, 1학기 등록 결정···의대생 단일대오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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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학생회가 전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등록 여부 투표를 진행, 등록 의견이 66%로 나오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 의대협은 연세대와 서울대의 등록 결정에 대해 비판하고 투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기존에 기용하던 '미등록 휴학' 방침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연세대의 입장 선회로 다른 대학들의 투쟁 방식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 학생회가 전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등록 여부 관련 투표를 진행한 결과, 열 명 중 여섯명 이상이 찬성 의견을 던졌다. 서울대 의대 학생들의 복귀율은 다른 대학들의 집단 휴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미등록' 방침을 전체 투쟁 기조로 삼았던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 단일대오에 균열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단체는 전국 40개 의대의 학생 대표가 모여 있다. 의대협은 연세대 측을 향해"자신의 안위를 위해 39개 단위를 저버렸다. 본 협회는 연대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제적 협박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또"투쟁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서울대와 연세대 일부 동요가 있었지만, 나머지 38개 단위는 여전히 미등록을 유지하고 있다. 의료 붕괴를 촉발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는 적어도 보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 전까지는 미등록 휴학이라는 기존 투쟁 방침을 바꾸지 않겠다고 강조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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