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만취 상태에서 주먹을 휘둘러 현행범으로 체포됐다.KBS, JTBC 등이 서울 용산 경찰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소속 1급 서기관 40대 A 씨는 지난 25일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취한 상태로 손님들과 다툼을 벌였다.A 씨는 줄을 서지 않고 주점에 들어가...
KBS, JTBC 등이 서울 용산 경찰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소속 1급 서기관 40대 A 씨는 지난 25일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취한 상태로 손님들과 다툼을 벌였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까지 A 씨가 휘두른 팔에 맞으면서 결국 A 씨는 공무집행방해 등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러나 경찰은 곧 A 씨의 신분이 외교관임을 확인한 후 석방 조치했다.
이와 관련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린 사과문에서"대사관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불편을 끼친 것에 대해 한국 국민과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대사관은 이 문제의 완전하고 공정한 조사를 위해 한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도 국내 언론에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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