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원두에서 추출한 최초의 커피. 한번쯤 에스프레소를 마셔 보고 싶었으나 잘 몰라 시도하지 못한 분, 에스프레소 바라는 말을 부쩍 많이 듣고 있으며, 지나가면서 본 적도 있지만 들어가지 못한 분을 위해 안내서를 준비했습니다. ☕️
이국적 공간·커피 본질 좋아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인기 지난 20일 에스프레소 바 ‘에빠’에서 김석현 대표가 에스프레소가 담긴 잔에 크림을 부어 콘 판나를 만들고 있다. 스튜디오 어댑터 염서정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고 에스프레소 마시러 가는 카페. 물론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판다. 앉아서 말고 서서 마시는 카페. 물론 앉는 자리도 있다. 오래 이야기 나누기보다 잠깐 있다 나오는 카페. 물론 더 머물 수도 있다. 대한민국에선 ‘에스프레소 바’라고 부른다. 이국, 먼 나라의 음료는 대한민국 커피 문화를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설탕 또는 크림 에스프레소. 원두에서 추출한 최초의 커피. 이 글은 한번쯤 에스프레소를 마셔 보고 싶었으나 잘 몰라 시도하지 못한 분, 에스프레소 바라는 말을 부쩍 많이 듣고 있으며, 지나가면서 본 적도 있지만 들어가지 못한 분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우선 기억할 건 ‘설탕’이에요. 에스프레소는 작은 잔에 담겨 나옵니다.
“이 공간은 2021년에 문을 열었고, 그즈음 부산에 에스프레소 바가 여러개 생겼어요.” 박지환 대표가 말해주었습니다. 직접 보니 음료 만드는 공간을 바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좌석은 한두명이 앉거나, 서너명이 앉을 수 있는 벤치와 테이블이 하나씩 있습니다. “가게 문 열고 들어왔다가 그냥 나가는 분도 많았어요. 처음엔 상처를 받았는데 지금은 적응이 됐어요. 반면에 바 문화를 이해하고 즐거워해 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서서 커피 마시고 저와 간단히 이야기도 나누고 가시는 거죠.” ‘오엘스’의 스트라파차토와 파도바. 이우성 제공 저는 스트라파차토와 파도바를 주문했습니다. 스트라파차토는 앞에서 설명했고, ‘파도바’는 콘 판나처럼 크림이 들어간 에스프레소 음료입니다. 마시기 쉬운 에스프레소 음료예요. “의외로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바를 편하게 생각하세요. 유럽 바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셔 본 이야기도 들려주시고요. 한국에서도 바 문화가 성장하고 있다는 게 확실히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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