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한 말 중 유일한 진실은 그녀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 정도'\r서민 조국 조민
기생충 전문가이자 이른바 ‘조국흑서’ 저자 중 한 명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 “가족 인질범”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2년 반 동안 그는 자기 딸의 입시부정에 대해 끊임없이 거짓말을 했다”며 “딸에 대해 그가 한 말 중 유일한 진실은, 그녀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 정도”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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