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엄마 일 돕던 중학생 참변…트럭·승용차 충돌로 숨져 SBS뉴스
G1 방송 정창영 기자입니다.1톤 트럭은 균형을 잃은 채 몇 미터 더 가더니 멈춰 섭니다.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16살 A군이 숨졌고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오늘이 마침 징검다리 휴일이라 학교 재량휴업이었고 택배 일을 하는 엄마를 돕겠다고 따라나선 겁니다.G1 정창영.
G1 방송 정창영 기자입니다.1톤 트럭은 균형을 잃은 채 몇 미터 더 가더니 멈춰 섭니다.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16살 A군이 숨졌고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오늘이 마침 징검다리 휴일이라 학교 재량휴업이었고 택배 일을 하는 엄마를 돕겠다고 따라나선 겁니다.G1 정창영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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