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MBK파트너스·영풍과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대주주가 사모펀드인 국내 상장사가 지난 10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데이터 연...
기업데이터 연구소 CEO스코어는 지난 8월 말 기준 우선주, 기업인수목적회사 등을 제외한 국내 상장사 2597곳의 최대주주 유형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최대주주는 각 기업이 공시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중 1대 주주를 기준으로 삼았다.현재 사모펀드가 최대주주로 있는 주요 상장사는 한온시스템, 한샘, 롯데손해보험, 커넥트웨이브, 하나투어, 락앤락, 남양유업, SK증권, STX 등이다.
한샘은 2022년 1월 창업주 조창걸 전 한샘 명예회장이 사모펀드 IMM PE가 설립한 SPC 하임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하임은 한샘 지분 18.95%를 보유하고 있다.1세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커넥트웨이브도 2022년 3월 최대주주 지위가 창업주인 성장현 전 다나와 회장에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SPC인 한국이커머스홀딩스에 넘어갔다. 최근 포괄적 주식 교환 등을 통해 잔여 주식을 매입한 MBK파트너스는 커넥트웨이브 지분 100%를 소유한 최대주주이자 완전 모회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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