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등의 영향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은 감소했으나 상위권 대학 정원은 오히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혜림 기자=저출생 등의 영향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은 감소했으나 상위권 대학 정원은 오히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상위권 대학과 의학계열 등의 선발인원은 증가했다.주요 10개 대학 정원도 같은 기간 1천376명 증가했다.이공계 특수대학도 정부의 이공계 육성 정책으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이 신설되면서 같은 기간 880명이 늘었다.
이처럼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수는 전반적으로 줄었으나 상위권 대학 입학 정원은 늘어서 10년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도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 종로학원의 분석이다.국어 1등급은 10년 전만 해도 3만54명이었으나 지금은 1만9천858명으로 1만196명 줄었고, 수학도 5천902명 감소했다.2023학년도 서울대 자연계열에 최종 합격한 학생의 수능 점수가 수학은 1등급이었지만 국어는 3등급, 영어는 2등급, 탐구1은 3등급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입시업계와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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