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윤정빈, 구자욱 공백 메운다…'최근 흐름 나쁘지 않아' SBS뉴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오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NC와 홈 경기를 앞두고"윤정빈은 지난주에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다"며"앞으로 중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대구 시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재활에 6주가 소요된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2018년 입단한 윤정빈은 지난해 1군 데뷔해 13경기를 뛰었고, 올 시즌엔 1군 13경기에서 타율 0.
294, 2타점의 성적을 올렸습니다.유틸리티 내야수 김동진도 지난 5일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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