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다 탈모 와서 '황당'...이 사람이 몰랐던 다이어트 핵심 [건강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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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다 탈모 와서 '황당'...이 사람이 몰랐던 다이어트 핵심 [건강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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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없이 살 빼기 초저칼로리 식단, 면역 이상 불러 과도한 저염 식사도 저혈압 위험 단백질·채소·수분 충분히 섭취해야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와도 같다. 특히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탈모·생리불순·저혈압과 같은 후유증이 발생하면 다이어트를 지속할 원동력을 잃고 만다. 다른 기저 질환을 놓칠 수 있으므로 눈에 띄게 생리량이 줄어든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하거나 기존 생리 주기의 3배 이상 혹은 6개월 동안 생리가 없을 땐 다른 원인이 있는 건 아닌지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와도 같다. 목표 체중에 도달하더라도 방심하면 요요현상으로 금세 다시 살이 찐다. 짧고 굵게 하는 다이어트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권장하는 이유다. 특히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탈모·생리불순·저혈압과 같은 후유증이 발생하면 다이어트를 지속할 원동력을 잃고 만다. 건강해지려고 살을 빼는 건데 도리어 다른 건강 문제가 발생하는 건 모순이다. 체중 감량에 뒤따르는 후유증을 어떻게 예방하고 다스리느냐가 지속가능한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른다.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은 면역력 이상이다. 지방 조직에는 만성 염증을 관리하는 대식세포 등 여러 면역 세포가 포진해 있다. 각종 호르몬으로 내분비계에 관여해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하루 1000㎉ 이하를 섭취하는 초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이 불균형한 상태에서 지방이 타면서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단백질은 계란과 육류, 해산물, 치즈, 콩류에 많이 들었다. 특히 생선회로 많이 먹는 흰살 생선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과 열량이 적어 다이어터에게 유익하다.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끼니마다 약 30g의 단백질을 먹는 게 좋다.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므로 이후 간식 생각을 줄일 수 있다. 스트레스도 탈모의 주원인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게 좋다.다이어트 도중 나타난 저혈압 증세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앉거나 누워 있다 갑자기 일어설 때 수초간 앞이 깜깜해지면서 어지럼증을 느끼는 식이다. 보통 사람이 일어설 땐 500~1000㏄의 혈류가 복부나 하지정맥으로 이동한다. 이때 일시적으로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량이 줄고 심박출량과 혈압이 감소한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자율신경계·심혈관계·내분비계에서 보상 기전이 나타나 심박 수와 말초혈관 저항성을 늘려 혈류량이 증가한다.

원래 빈혈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로 어지럼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땐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 계란 노른자 등을 섭취하고 필요한 경우 의사와 상의해 빈혈약을 복용한다. 철분 흡수를 위해선 칼슘의 섭취를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고강도의 실내자전거 타기, 스쿼트 자세 등 하지 근육 수축을 증가시키는 운동은 정맥 환류량을 늘리는 데 도움된다.일반적으로 여성의 생리 주기는 21~35일이며 평균 3~7일 동안 20~80mL의 양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매달 이뤄지는 만큼 생리는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불균형한 식단이나 과도한 다이어트, 지나친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는 생리 주기와 양, 색에 영향을 준다. 특히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고 수면이 부족하며 과로가 겹칠 때 생리불순이 올 수 있다.

대부분 정상 체중 도달 후 일정 기간 유지하면 생리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다만 생리불순의 이유를 무조건 다이어트로만 생각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 다른 기저 질환을 놓칠 수 있으므로 눈에 띄게 생리량이 줄어든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하거나 기존 생리 주기의 3배 이상 혹은 6개월 동안 생리가 없을 땐 다른 원인이 있는 건 아닌지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요요현상이다. 체중의 감소와 증가가 반복되는 체중 순환을 의미한다. 다이어트 초기에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면 근육량도 함께 빠르게 감소하면서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기초대사량이 줄어든다. 이때 평소대로 먹으면 요요현상이 나타나면서 폭식을 촉발하고 신체 대사의 변화가 일어 다이어트 이전보다 체중이 더 늘 수 있다. 이 과정을 많이 겪은 사람은 엄격한 식단 관리의 굴레에 갇히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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