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외교 수장, 12년 만에 시리아 방문…재편되는 중동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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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이 18일(현지시간) 시리아를 방문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과 회담했다. 사우디 외교 수장이 시리아를 찾은 건 시리아 내전으로 양국 관계가 틀어졌던 2011년 이후 처음이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8일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알사우드 장관은 이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알아사드 대통령과 양국 관계 복원과 항공편 운항 재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알아사드 대통령 최측근인 만수르 아잠 시리아 대통령실 장관이 다마스쿠스 국제공항에서 직접 알사우드 장관을 영접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수니파 맹주인 사우디는 2011년 발발한 시리아 내전을 계기로 시아파 알아사드 대통령과의 관계를 단절했다. 알아사드 대통령이 반정부 인사를 잔인하게 고문하고, 민간인을 겨냥해 화학무기를 살포하는 등 폭압 정치를 이어가자 반군을 지원하며 각을 세웠다. 시아파 리더인 이란이 알아사드 대통령과 정부군을 도운 점도 사우디를 자극했다.하지만 지난달 중국의 중재로 사우디와 이란이 관계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난 12일 파이잘 메크다드 시리아 외교장관이 사우디에서 알사우드 장관과 만나는 등 사우디와 시리아 사이의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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