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프로축구 호날두, 35ｍ 프리킥으로 득점…리그 9호 골 SBS뉴스
알나스르는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므르술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21라운드 아브하와 홈 경기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호날두는 2월 25일 다마크와 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넣은 이후 약 3주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리그 경기에서는 그동안 원정에서만 골을 넣었고,홈 경기에서는 이번이 첫 득점이 됐습니다.15승 4무 2패, 승점 49인 알나스르는 알이티하드에 승점 1이 모자란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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