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영장판사가 한동훈 장관과 서울대 동기? 법무부 반박에 "한동훈도 졸아 있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앞두고, 이를 담당할 판사의 성향이나 출신까지 정치권 공방의 소재가 되고 있다. 이 대표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유창훈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의 과거 판단은 물론 그의 대학교 학번까지 도마에 오른 것이다."검찰, 자신에게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영장 전담 판사를 선택한 것"
이어"서울에 영장 전담 판사가 세 분이 있는데 그중에서 딱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간다, 사이클로"라며"그중에 자신에게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영장 전담 판사를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이 영장 전담 판사로 유창훈 판사를 선택했는데, 그 판사가 하필이면 한동훈 장관과 대학교 동기라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어"제가 취재하는 과정에서 '구멍'이 있었나 보다. 영장전담 판사는 93학번인데, 한동훈 장관과 같은 92학번으로 잘못 안 것"이라며"하지만 애초에 이 정보를 준 사람이 서울대 법대 92학번 법조인이다. '나, 한동훈 장관, 영장전담 판사 모두 92학번 동기다'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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