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두 척이 바다 위에서 서로 부딪혔습니다. 선장이 물에 빠졌고, 사람 없는 어선은 그대로 달렸습니다. 경찰관이 달리는 배에 맨..
조승현 기자입니다.바싹 붙은 순간, 경찰관이 몸을 던집니다.[임성규/동해해양경찰서 강릉파출소 : 일단 올라타서 빨리 멈춰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저도 나중에 넘어졌다는 것을 영상을 보고 인지했습니다.]둘 다 선장 혼자 몰던 배였는데 박 씨가 사고 충격으로 물에 빠졌습니다.[임성규/동해해양경찰서 강릉파출소 : 파도가 치면 선장이 없으니까 계속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갔다가 이렇게 바뀌니까…].
조승현 기자입니다.바싹 붙은 순간, 경찰관이 몸을 던집니다.[임성규/동해해양경찰서 강릉파출소 : 일단 올라타서 빨리 멈춰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저도 나중에 넘어졌다는 것을 영상을 보고 인지했습니다.]둘 다 선장 혼자 몰던 배였는데 박 씨가 사고 충격으로 물에 빠졌습니다.[임성규/동해해양경찰서 강릉파출소 : 파도가 치면 선장이 없으니까 계속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갔다가 이렇게 바뀌니까…]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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