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관리 감독할 감리 단계에서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특히 주차장이 무너진 구역을 감리한 사람들은 '감리 ..
공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관리 감독할 감리 단계에서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특히 주차장이 무너진 구역을 감리한 사람들은 '감리 경험'이 단 한 번도 없던 걸로 파악됐습니다.[LH 관계자/2021년 4월 : 1블럭, 2블럭에 대해서 추후 관리 주체라든가 모든 걸 쪼개서 관리를 하라고…]감리 담당자 서명란만 있습니다.특히 주차장이 무너진 2공구 감리인 2명은 '시공 경력'만 있을 뿐, '감리 경력'은 아예 없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현장을 잘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체계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단 책임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김선욱, 경기필 새 예술감독에내년 1월부터 2년 임기…지휘 경력 3년 ‘깜짝 선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법정보호종 계속 발견되는 팔현습지서 '삽질'이 계속되는 이유이은주 의원실, 팔현습지 구간 2018년 보전지구에서 친수지구로 변경 밝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남은행 PF 횡령액 3천억 원...은행이 사고 키웠다[앵커]애초 1,300억 원대로 알려졌던 경남은행 횡령 사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망 일병’ 곁 병사들 “오발탄”…현장에 없던 신원식 “불발탄”당시 사건 조사기록 보니 목격자들 “포탄 날아왔다”발포 당사자 “박격포 사고”지휘관들만 “불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안양 특고압선 갈등, 시·주민·LG유플러스 협약으로 마침표2025년까지 전 구간 차폐판 설치... 공인 측정기관 통해 전자파 측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