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화물선 선원 선박 종사자들은 그 위로에 감사함을 표하며 위로받는 따뜻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거대한 컨테이너가 마치 레고블록처럼 차곡차곡 반듯하게 쌓인다. 분주하게 화물을 옮기는 중장비의 굉음 속에서 차분하지만 선명한 긴장감이 전달된다. 수출전진기지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화물선은 어떤 모습일까?
화물선 곳곳 둘러보며 일본으로 향하는 2박 3일 담아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에 업로드된 '부산에서 화물선 타고 일본가기' 영상은 닷새 만에 조화수 144만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빠니보틀은 앞선 여행 영상에서 여행 이동수단으로 화물선을 꼭 타보고 싶다고 밝혔고,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적극 나서면서 '특별한 화물선 여행'이 성사됐다.선박은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연상케 한다. '화물의 움직이는 성'이다."화물선에서 혹시나 바다에 빠지면 바로 구할 수 있나요?" 빠니보틀은 농반 진반으로 질문한다. "예전에 해기사 생활을 했습니다. 젊은 해기사들은 병역특례를 마치면 8~90%가 떠납니다. 외국처럼 근무환경과 체계를 개선하거나 월급을 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해기사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졸업생들도 대체복무를 마치고 공기업, 공무원쪽으로 많이 빠지는게 뱃일입니다.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포기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업계의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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