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ARD 국제 음악 콩쿠르는 하프, 더블베이스, 피아노 삼중주, 비올라 부문을 대상으로 열렸고, 비올라 부문은 지난 2~10일(현지시간) 9일 동안 경연했다. 1952년 시작된 뮌헨 ARD 콩쿠르는 기악·성악·실내악 등 21개 부문 클래식 전 분야를 망라하는 독일 최고 권위의 음악 콩쿠르로, 비올라 부문은 1962년 처음 개최된 뒤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역대 ARD 콩쿠르 비올라 부문 주요 수상자로는 이마이 노부코(1967년 1위 없는 공동 2위), 킴 캐시캐시언(1980년 1위 없는 공동 3위), 바르바라 웨스트팔(1983년 1위 없는 2위), 신연 황(1993년 1위 없는 2위), 앙투안 타메스티(2004년 1위), 디양 메이i20(18년 1위) 등이 있다.
올해 ARD 국제 음악 콩쿠르는 하프, 더블베이스, 피아노 삼중주, 비올라 부문을 대상으로 열렸고, 비올라 부문은 지난 2~10일 9일 동안 경연했다.이해수는 뮌헨 헤라클레스 홀에서 열린 결선 무대에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윌리엄 월턴의 비올라 협주곡을 협연, 1위를 거머쥐었다.이와 함께 비올라 부문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게바 특별상 부상으로 악기 케이스를 받았다.이해수는 줄리아드 예비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을 거쳐 미국 커티스음악원에서 로베르토 디아즈, 신연 황의 가르침을 받았다.201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해수는 2018년 프림로즈 비올라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기록하고 요한센 국제 현악 콩쿠르, 알버트 그린필드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비올리스트다.현재 삼성문화재단 후원으로 1590년 제작된 가스파로 다 살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다.
1952년 시작된 뮌헨 ARD 콩쿠르는 기악·성악·실내악 등 21개 부문 클래식 전 분야를 망라하는 독일 최고 권위의 음악 콩쿠르로, 비올라 부문은 1962년 처음 개최된 뒤 올해 15회째를 맞았다.한국인 비올리스트로는 이유라, 박경민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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